2020년 8월 2일 주일예배

예배가 시작되기 전 의자들을 꼼꼼히 닦아 줍니다. 모두가 안심하고 예배에 집중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세상은 시끄러운 소식으로 조용할 날이 없지만, 우리는 온전한 마음으로 예배에 집중합니다.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