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1일 주일예배

주일 예배를 드리는 날은 아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함께 모여 예배 드리고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인데요, 우리가 주님 안에서 함께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함께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진정한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