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4일 주일예배

한 주일 한 주일 드려지는 예배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합니다. 비록 화면을 통하여 예배를 드리지만 겸손하게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사모하며 나아갑니다. 귀하고 은혜로운 하나님의 말씀을 기대하며 소망 중에 하나님 앞에 한 걸음씩 나가는 성도의 발걸음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