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2일 구역예배

지난 금요일도 어김없이 인터넷 구역예배가 있었습니다. 서로의 사정을 이야기 하고,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합니다.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일 주일에 한 번 만나는 시간이 짧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