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5일 구역예배

같은 시간에 함께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우리를 설레게 하고, 서로 그립게 하는지 이제는 잘 압니다. 구역 예배를 기다리며 한 주간을 보낸 듯 서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우리 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실물로 만날 그 날을 그리워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