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9일 주일예배

함께 마음을 합하여 드리던 찬양, 간절함으로 기도하던 시간들, 말씀을 들으며 함께 은혜를 나누던 시간들이 더욱 그리운 날입니다. 그러나 모니터 앞에 모여 함께 찬양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오늘은 초중부 친구들의 특별한 찬양도 있었습니다. 곧 다시 만나기를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