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8일 구역예배

함께 모이면 언제나 시간 가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교회에서 만나지는 못하지만, 오히려 멀리 계신 분들을 더 자주 만나는 것 같아서 감사하기도 합니다. 이번 주 구역예배에는 멀리 계신 양집사님께서 합류하셔서 함께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모두 모두 너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