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온라인 구역예배와 제직회

지난 주에는 제직회와 구역 예배를 온라인으로 모였습니다. 멀리 계셔서 평소에 함께 참여하기 어려웠던 분들도 함께 하실 수 있어 오히려 더 좋았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함께 하나가 되어 갑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더욱 겸손히 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