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8일 주일

사랑하는 예사랑 가족들과 대화하다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일주일 간 있던 힘든 일과 속상한 일들을 내려놓고 이 시간 만큼은 즐겁게 웃는 사람들, 그 사진을 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