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5일 우리교회 성탄절 (2)

늘 그러했던 것처럼 예사랑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드리는 성탄절 예배는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모두 마음이 하나가 되어 열심히 준비할 때도 행복했는데, 함께 나누는 시간의 기쁨은 더 컸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