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 파소에서 온 소식

지난 8월 부르키나 파소를 방문했을 때,  수도인 와가두구에서 사역하시는 황옥문 선교사님과 안성욱 선교사님께 약간의 선교비를 드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두 분이 뜻을 모아 가난한 과부에게 염소를 사서 전달해 드렸다는 소식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