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2일 주일

그간 정들었던 집사님 가정이 멀리 이사를 가기 전 인사를 하셨습니다. 간식 시간이 끝난 후는 모두들 성탄절 준비로 바빠 보입니다. 아빠들이 모여서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하시는 모습이 너무 재미 있고 인상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