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4일 주일

오늘은 최현주 집사님의 생신을 맞아, 간식시간에 언제나 그렇듯 모두 함께 축하해드렸습니다. 이후에는 각 부서별로 크리스마스에 할 무언가를 위해 힘썼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