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7일 주일

찬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이 한발짝 앞으로 더 다가왔습니다. 김지원 집사님 가정과 남영훈 집사님께서 간식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따듯하게 커피까지 한 잔 하고 조별로 모여 근황과 기도제목에 관해 이야기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