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7일 주일

이번 주에는 요나단의 세 번째 생일을 다 같이 축하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다같이 교제하는 중에 Tout saint 바캉스, 혹은 여러가지 이유로 여행길에 오른 지체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즐거운 방학 보내시고, 곧 있을 수련회 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