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6일(5)- 벽화 완성 및 기념사진

우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연일 맑은 날을 주신 주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벽화를 완성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 손에 손에 선물을 들려 주다가 우리는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가 준비한 294개의 선물이 남지도 부족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