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대부분 죄를 지으면 숨기고 감추기 바쁩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죄를 어둠 속에 감추지 말고 하나님께로 빛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께 고백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길 바라고 계십니다. 빛으로 나아가는 한 주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몽펠리에 시에 살고 있는 많은 한인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한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날을 즈음하여 함께 만나 떡국도 먹고 서로 격려하기 위한 것입니다. 70명이 넘는 많는 분들이 오셨습니다. 외국인들도 자리를 함께 하여 기쁨을 나눴습니다. 모두 즐거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